본문영역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Honeybadger
2021/12/28 09:58 (211.204.***.171)
댓글 9개 조회 2,490 추천 105 반대 15
보고서도, 기사들도, 주식 채널에서도 우리 종목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기 시작하고 분위기가 바뀌어가는 것을 느끼는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바이오 시장으로 물이 들어오면 힘차게 노 저어 나가면 됩니다. 젓는 노에 해초가 좀 걸린다고 너무 거기 신경써서 노젓기를 소홀히 하면 다시 기회를 놓치고 말겠지요.
계좌와 수익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와 멘탈인데 어디서 사주받고 물흐리기 위해 기사 쓰고 씽크풀이나 종토방 가서 분탕질 하는 그런 사람들에 너무 감정쓰지 마시고 앞만 보고 함께 가시지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장기간 정차했던 기차가 이제 서서히 움직이는데 열심히 짖으며 달려오는 동네 개들은 조금 지나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바이오 시장으로 물이 들어오면 힘차게 노 저어 나가면 됩니다. 젓는 노에 해초가 좀 걸린다고 너무 거기 신경써서 노젓기를 소홀히 하면 다시 기회를 놓치고 말겠지요.
계좌와 수익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와 멘탈인데 어디서 사주받고 물흐리기 위해 기사 쓰고 씽크풀이나 종토방 가서 분탕질 하는 그런 사람들에 너무 감정쓰지 마시고 앞만 보고 함께 가시지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장기간 정차했던 기차가 이제 서서히 움직이는데 열심히 짖으며 달려오는 동네 개들은 조금 지나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Honeybadger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