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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2차 업무상 과실치사
원조개성상인
2021/12/27 10:24 (14.7.***.7)
댓글 8개 조회 2,607 추천 162 반대 3

투약개시일 부터 312일차입니다.

억울한 죽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카운트합니다.


                      구분 사망자  기준일자 
  누적 사망                               ⓐ        5,300 21.12.26
  투약개시일 까지 누적 사망자          ⓑ        1,544 21.02.17
  직무유기로 인한 업무상 과실치사    ⓐ-ⓑ        3,756  


3만3천명 이상 투약해서 죽은 사람이 없는 치료제의 약효를 질병청이나 방역당국이 모를리 없고,

이는 분명 "직무유기로 인한 업무상 과실치사" 가 분명합니다.


선량한 일반 국민이 이런 사실을 알게되면 억울한 피해자 가족등 후유증이 심각하겠네요.


왜? 방역당국은 항체치료제 투약을 행정명령 못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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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정상 12.27 10:36 (211.243.***.14)
멍청한 방역당국자와 윗대가리놈들 때문일 겁니다.
호주행 12.27 10:38 (110.70.***.75)
정부가 셀트리온 치료제를 반기지 않는 이유는 정치방역이 무능 부패한 남탓정부 좌파독재정권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정은경이 정치방역 방역독재의 행동대장이구요.
폴라리스 12.27 11:11 (175.207.***.45)
일선공무원들. 선출직 시장, 도지사가 하라고해도 일 안합니니다. 그렇다고 처벌도 못하죠 민주주의정부니까.
박근혜때는 바로 처벌했는데
cellcozy 12.27 11:16 (175.223.***.148)
미필적 고의 살인
셀트에버 12.27 11:18 (125.130.***.56)
중요한 자료입니다. 얼마나 방역당국이 무능하고 태만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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