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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8 보건소 에 갔었는데요(부산)
앙기모
2021/12/24 01:12 (175.223.***.202)
댓글 5개 조회 7,178 추천 182 반대 3
전 왠 할아버지가 치료제 어디서 놔주냐고 계속묻고있고 보건소 데스크에서 일하시는분은 모른다고 질병청이었나 다른곳 번호 알려드릴테니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떠시냐고 얘기 하고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분께 아는곳 (이전부터 렉키로나 처방해주던 부산의료원) 가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본인이 걸린건 아니겠지만(돌아다니는거보니)
여튼 보건소 직원도 금시초문인가 보더라구요..
그렇다고 불친절하거나 못돼보이진않았고 친절한편이었구요 아직까지 지침이 제대로 내려오진 않은거같네요. 12.8 일자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지않을거같아요 노답..ㅠ 질멍청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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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힘내보자 12.24 06:38 (1.250.***.9)
정권이 일을 그따위로 하는겁니다.
지들이 지시를 내렸으면 지시가 이행되는지 확인하고 이행되지않으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야죠.

총책임자 대통이란새끼는 여기저기 쑈질하러 다니고 환자들은 죽어나가고 현장에선 어찌할줄 모르고...
하다못해 좃소기업도 이런식으로 유지되지않습니다.
S40000 12.24 07:32 (14.51.***.153)
그래힘내보자  적극 공감합니다. 정권의 쇼에 피해는 국민들
kms7119 12.24 20:32 (58.126.***.57)
질병청이 국민을 상대로 뻥을 치고 있나?
spc2480 12.24 20:39 (220.92.***.17)
질병청의 렉키로나 확대는 어쩔 수 없이 하는 립써비스 수준이고 실제는 확대하고 싶지 않는 수작에 불과하지 ᆢ
코스피넘버원 12.24 21:26 (223.38.***.172)
진짜 감염병만 아니었으면 촛불 시즌2로 벼랑끝에 몰렸을 문정부인데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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