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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화이자 알약, 몇달간은 널리 사용 못해…지나친 기대 경계
dreamer2020
2021/12/23 15:28 (223.62.***.90)
댓글 2개 조회 9,038 추천 77 반대 2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12371


"복잡한 제조 공정 때문에 생산에 6~8개월 소요"
"내년 1월 26만 5000개 우선 공급"
바이든 "국방물자생산법 등 생산 증대 위해 모든 지원"
화이자 "생산 능력 높일 것…내년말 1억 2000개 목표"


FT는 아직 팍스로비드의 효능이나 부작용 등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치료제가 출시되는 ‘즉시’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지나친 추측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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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수급 12.23 15:32 (223.33.***.122)
정부야 이번엔 제때 사수합시다
everbluekid 12.23 15:58 (106.101.***.35)
이거쓴 기자는
화이자 알약하나가 1인분인줄아나보네요 ㅉㅉ
여튼
22년 공급가능 분이 1억2천만회분이 max이면
위탁생산으로 돌리지않는이상
공급받는 국가는 또 몇몇국가로 제한적이겠네요
그나라가 미국, 유럽미동맹 들 등
나머지국가들은 머크꺼나 항체치료제를 구입해야 할겁니다

아직 22년 23년 항체치료제 시장은 일정부분을 계속차지 할것 같네요
그때에는 또 호흡형항체료제가 알약과 치료제시장에서 경쟁하겠고요

22년,23년에도 항체치료제를 부정적으로만 볼필요가 없겠습니다

매출은 계속 나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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