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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고합니다.
우장바우
2021/12/22 12:51 (210.178.***.129)
댓글 0개 조회 4,457 추천 76 반대 10

우리 개인주주들은 판데믹 상황에서 이렇게 했습니다.


렉키로나주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할때부터

정치, 언론, 정부기관까지 우리를 개무시 할때 식약처로 질병청으로, 청와대로


무수한 항의전화 및 의견제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판데믹 상황에서 치료제라는 이슈를 떠나서 좋은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열심히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가 벼랑끝에 서서 하늘을 봐야만 합니까...

우리가 뭘 그렇게 잘 못했습니까

회사를 믿고 조국을 믿은 죄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천길 낭떠러지 절벽에 서서 또 하늘을 하염없이 봐라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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