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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에 헌납한 코로나 치료제도 못 잡아먹어 이럴진데.....
청산유수
2021/12/21 15:19 (121.135.***.45)
댓글 26개 조회 6,109 추천 365 반대 5
어렵게 개발해서 국가에 원가로 헌납한 코로나 치료제, 레키로나는 못 잡아먹어서 안 달이 나고,
어렵사리 투여를 시작 했더니, 치료효과 검증하겠다고 변이란 변이에는 질병청이 검증의 칼날을 들이대면서 난리를 치고,
다른 백신, 치료제는 외국에서만 들어오면, 좋은 약 인 것처럼 난리 법석을 피우니
주주들이 오죽하면 왜 만들었니? 코로나 치료제!, 왜 원가제공 하니? 레키로나주!
하물며 유럽에서 검증 된 바이오시밀러들, 앞으로 만들어 질 신약 들은
절대, 국내쪽으로는 처다보지도 마라!
왜 이렇게 배아픈, 속 좁은 인간들이 많은지......
이쯤되면 인정해 주겠지?! 천부당 만부당 한 말씀입니다.
그런 인간들 절대 안 변합니다. 남이 잘 나가면 배아픈 인간들!
이~ 개나 물어갈 족속들아!!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놈들아! 이~ 삼대를 빌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놈들아!!!
청산유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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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없지만 심증으론,
여기가 삼별이공화국 이라서 다고 보는 1인 입니다
어느 누구도 원가에 공급하는 약에 대해서 어떻게 찬사는 또는 말한마디 없는것인지?
첫단추가 정말이지 잘못 키워진것인데,,,
그것을 그냥두니,,,
이것을 어찌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