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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
모두가행복
2021/12/21 11:23 (211.216.***.125)
댓글 9개 조회 2,667 추천 77 반대 2

효과 입증된 렉키로나를 적극적으로 처방하면, 중증화 발전 막고 , 병상확복 가능하고, 의료진 과부하 막을 수 있을텐데.

현장에서는 렉키로나를 잘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처방 잘 안해준다고 하고

일을 거꾸로 하는지, 일을 할 줄 모르는 건지 , 상황 파악을 잘 하지 못하는 건지 

화가 정말 납니다.

문재인 정부의 문제인지, 정은경이 무능해서인지 

어딘가에서 코로나 정책에 대해서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병상의 확보에 국민의 생명이 달려 있다. 일상회복이 늦어질 수록 민생의 피해가 그만큼 커진다는 점도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한 자리에서 "국립대병원과 공공의료 자원을 총동원해 병실을 획기적으로 보강하고, 의료 인력도 조속히 확충해 주기 바란다. 관계부처와 민간이 함께 TF를 구성해 특단의 대책과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 재정당국은 아낌없는 지원으로 뒷받침 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상회복을 위해 의료대응체계 보강을 통한 전열 재정비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전열 재정비의 핵심은 의료대응체계를 확실히보강하는 것"이라며 "일상회복은 어느 정도의 확진자 증가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제는 어떤 경우에도 확진 환자들을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보장돼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위중증 환자 관리를 위한 충분한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위중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관건은 충분한 병상 확보와 의료 인력"이라며 "그동안 병상과 의료 인력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충분하지 못했고 특히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감당하는데 힘겨웠다. 정부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병상확충 계획에 더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두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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