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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태로 공매가 20만원에서 인심쓰듯이 가두리쳐서 푼돈 올리고 내리는 아주 더러운 금융거래 상황에서는,
지지부진한 상태로 그냥 내년 봄 맞이하고, 어영 부영한 상태로 3 월 말 주총 지나가 버리면 또 다시 피말리는 연장전이 됩니다.
따라서, 비영리 법인 설립을 통한 지분 모으기를 하여도 (짧은 시간안에 강력한 지분 모으기를 하려면) Professional 대행회사를 어차피 찾아야 할것입니다. (요전 코스피 이동 때 처럼 주주 자발적인 봉사단 수준으로는 강력한 지분을 모으기 힘듭니다). 정말로 20 % 수준의 지분이 비영리 법인에 위임된 후에는 Global Investment Bank 이든, 다국적 제약회사든 B to B 계약에 대하여 상법, 계약법 등..기업 관련 업무 전문가를 둔 국제변호사와 계약을 맺고 업무 추진 들어가면, 회사측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3 사 합병 전후해서 과거처럼 글로벌 제약회사와 피를 섞겠다, 화이자의 호스피라(셀트리온 바이오 시밀러 items 북미 판권 획득 목적) 인수 같은 과거 사례의 suggestion 이 나올 지 두고 볼 일 입니다. 이 것 또한 우리가 계약한 M & A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비영리법인 가입자들끼리 표결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회사앞 시위때 화장실을 안빌려줬니, 우리나라 국민에게 원가로 제공을 했니 마니 등, 주주님 들 "홧병" 돋구는 문제는 빅딜 앞에서는 small-thing 이 될것입니다.
그리한다면 대표단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업무 (= 핵심·신성장 사업을 키우려고 우리가 세운 법인 지분을 인수하고자하는 기업을 찾는일)에 동의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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