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주가가 회복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추가)
Top셀트2
2021/12/14 20:27 (58.230.***.150)
댓글 5개 조회 3,120 추천 156 반대 11
■지금 주가에 불만인 사람들은 소액주주들만이 아닐 것이다.
일반 직원들도 있을테고, 간부직원들도 있을 것이고 또한 그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우려스러운 일은 고급인력들의 동요(불만)이다.
나는 주변에서 바로 그들 고급인력들의 성장을 여럿 지켜 보았다.
그야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는 그 위치까지 가지 못한다.
따라서 그 자신들과 가족들의 프라이드는 어마 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삼바에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지인 자녀의 성장과정을 전부 지켜 보았다.
일단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가 엄청난 경쟁 속에서 생명력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따라서 그들은 가능성 없는 조직(회사)을 가장 싫어 한다.
자신들의 커리어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연봉이나 보너스 만으로 충분히 보상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가능성을 잘 알기 때문에 주식으로 부를 축적 하는데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그런데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회사의 사정을 잘아는데 회사의 펀더멘탈과 관계 없이 대주주의 욕심 때문에 저평가를 받으며 불이익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들이 언제까지 참아 줄 것 같은가?
특히 성숙된 회사가 아니라 성장 과정에 있는 회사가 그 모양 이라면 어떤 고급인력이 죽자고 공부해서 그 따위 대주주(회사)에게 충성 하겠는가?
과거 삼성이 성장과정에서 고급 인력 유출을 비교적 잘 방어해 온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주가관리를 잘 했기 때문이다.
늘 연봉보다 월등히 많은 주식 수익율이 보장되는 회사를 왜 떠나 겠는가?
초 엘리트 고급인력들 말이다.
그런데 과거 삼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되었던 초고급 인력들이 언제 부터인가 바이오 분야로 많이 진출을 하였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들의 자존심을 채워 줄만한 회사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지금까지는 셀트리온이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지금까지는.......
그런데 회사가 완전히 성숙기에 접어들어 글로벌 탑 레벨이 된 것도 아닌데 대주주라는 자가 벌써부터 저렇듯 희망을 뭉개 버리면 그들이 그 꼴난 연봉이나 바라보면서 그냥 충성할 것 같은가?
■회사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들 핵심 인력들의 동요를 막아야 한다.
이미 동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서가놈의 계산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라고 판단 한다면 동요하지 않겠는가?
서가놈이 늘 업계 최고의 연봉을 주장해 온 것은 그 자신이 이들 고급인력들을 붙잡 두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착각하고 있는 것은 그들 고급 인력들이 연봉만 가지고는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 고급 인력들은 커리어와 금전적 보상에 가장 민간한 사람들이다.
이들 고급 인력들을 지켜 내기 위해서라도 단시일 내에 서가놈의 계산을 무력화 시키고 주가가 정상적인 레일 위를 달리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팬더믹 상황에서 가장 성공적인 치료제 신약을 만들어 놓았는데 세계사적인 칭송을 들어도 시원치 않은데 똥친 막대기 취급을 당하지를 않나, 대주주의 욕심 때문에 보상은 커녕 주가는 역주행을 하는데 직원들에게 특히나 연국진들에게 이보다 더한 치욕이 어디 있겠나?
이 신약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그들 세계에서는 대단한 커리어로 기록이 될 것이다.
그런데 대주주놈 때문에 제대로된 보상은 없다?
여러분이 연구진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겠나?
일반 직원들도 있을테고, 간부직원들도 있을 것이고 또한 그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우려스러운 일은 고급인력들의 동요(불만)이다.
나는 주변에서 바로 그들 고급인력들의 성장을 여럿 지켜 보았다.
그야말로 초인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는 그 위치까지 가지 못한다.
따라서 그 자신들과 가족들의 프라이드는 어마 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삼바에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지인 자녀의 성장과정을 전부 지켜 보았다.
일단 그들은 자신들의 세계가 엄청난 경쟁 속에서 생명력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따라서 그들은 가능성 없는 조직(회사)을 가장 싫어 한다.
자신들의 커리어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연봉이나 보너스 만으로 충분히 보상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가능성을 잘 알기 때문에 주식으로 부를 축적 하는데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그런데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회사의 사정을 잘아는데 회사의 펀더멘탈과 관계 없이 대주주의 욕심 때문에 저평가를 받으며 불이익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들이 언제까지 참아 줄 것 같은가?
특히 성숙된 회사가 아니라 성장 과정에 있는 회사가 그 모양 이라면 어떤 고급인력이 죽자고 공부해서 그 따위 대주주(회사)에게 충성 하겠는가?
과거 삼성이 성장과정에서 고급 인력 유출을 비교적 잘 방어해 온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주가관리를 잘 했기 때문이다.
늘 연봉보다 월등히 많은 주식 수익율이 보장되는 회사를 왜 떠나 겠는가?
초 엘리트 고급인력들 말이다.
그런데 과거 삼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되었던 초고급 인력들이 언제 부터인가 바이오 분야로 많이 진출을 하였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들의 자존심을 채워 줄만한 회사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지금까지는 셀트리온이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지금까지는.......
그런데 회사가 완전히 성숙기에 접어들어 글로벌 탑 레벨이 된 것도 아닌데 대주주라는 자가 벌써부터 저렇듯 희망을 뭉개 버리면 그들이 그 꼴난 연봉이나 바라보면서 그냥 충성할 것 같은가?
■회사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들 핵심 인력들의 동요를 막아야 한다.
이미 동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서가놈의 계산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라고 판단 한다면 동요하지 않겠는가?
서가놈이 늘 업계 최고의 연봉을 주장해 온 것은 그 자신이 이들 고급인력들을 붙잡 두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착각하고 있는 것은 그들 고급 인력들이 연봉만 가지고는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 고급 인력들은 커리어와 금전적 보상에 가장 민간한 사람들이다.
이들 고급 인력들을 지켜 내기 위해서라도 단시일 내에 서가놈의 계산을 무력화 시키고 주가가 정상적인 레일 위를 달리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팬더믹 상황에서 가장 성공적인 치료제 신약을 만들어 놓았는데 세계사적인 칭송을 들어도 시원치 않은데 똥친 막대기 취급을 당하지를 않나, 대주주의 욕심 때문에 보상은 커녕 주가는 역주행을 하는데 직원들에게 특히나 연국진들에게 이보다 더한 치욕이 어디 있겠나?
이 신약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그들 세계에서는 대단한 커리어로 기록이 될 것이다.
그런데 대주주놈 때문에 제대로된 보상은 없다?
여러분이 연구진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겠나?
Top셀트2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그전에는 자신의 영달과 지분욕심이 최우선 생각 관심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