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10일전인가
고수님들한테 카톡용 홍보물을 부탁드렸습니다.
고맙게도 깔끔한 홍보물 하나를 득하게되었네요.

10일전 다운 받은 홍보물을 소중한 가족들과
아끼는 지인들에게 보냈습니다.
고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홍보물은
그냥 읽기만해도 이해될정도로 잘만들어져서
카톡에 별다른 설명글은 달지 않았네요.

카톡 응답글로는 고맙다는 말이 다수였구요.
가까이 있던 동료들은 직접 묻기도 했지요.
"이런것도 있었어요?"
긴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지키면 살수있어요." ^^;

혹자는 셀트가 원가에 공급하는거, 돈도 안되는거
뭐할려고 알리느냐 하지만,
사람은 살리고 봐야죠..ㅎ
서서히 알리다보면
진실은 그 뒤에나 들어날 겁니다.

아마도 지금쯤
20명 × 3 = 60명......
이만큼의 사람들이 접했을겁니다.
계속 퍼져나갈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각자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알리는데 소극적이거나 조금 덜소극적일 뿐이죠.

오늘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저의 가벼운 날개짓은 계속 됩니다.

부탁말씀 드리자면
이 홍보물 만드신분 보시면
적어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수치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물론 매주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