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서로 공견이라 삿대질...
cbural
2021/12/09 10:18 (125.136.***.67)
댓글 1개 조회 748 추천 31 반대 6

상장 후 셀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 공매도 세력.. 즉 공견들..


서돼지가 공견들 때문에 못살겠다고 해외 매각 드립 날리자..


우리네 개미들이 합심해서 목숨 건져 놓으니..


한동안 고마운 개미들 편에서 같이 동행했던 서돼지....


족발장수를 필두로 여러 네임드들과 초강력 독개미들 활약으로 코스닥에서 코스피 입성하니..


수급요건 개선되고 코스닥 리스크 해방되니 주가는 훨훨 날아 40만원 고지점령......


이때부터 서돼지는 지 할일 다했다고 망각한 듯........


영화찍고 화장품 만들더니.. 급기야 전문경영인 포기하고 자식 경영 선언......


회사의 방향이 상속으로 맞춰졌으니.. 주가 관리는 할 이유도 매출을 신경쓸 이유도..


핵폭탄 SC제형에 고농도 휴미라 만들도고 팔려는 의지 없고..


급기야 전세계 제약사 3번째로 레키로나 개발하고도 팔 생각이 없네..........


이렇듯.. 주가빠진 이유가 명백한대..



우리네 개미들은 하락 주범이 아직도 공견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돌아가는 판데기를 봤다면..


추가 하락 명분이 공견이지..


주가 하락의 명분을 제공한 서돼지를 아직도 물고 빨고 핥아주네........


이제는 모든 하락의 이유가 "공견"이되다보니..


지들과 생각만 다르면 주주들끼리 너 "공견"이라 삿대질하네..



이 광경을 제일 좋아하는 게 누굴까???


하락해서 돈 버는 공견?????


내 생각은 아니올시다................


그 인물은 바로 서돼지.........ㅋㅋㅋㅋㅋㅋㅋ


미소지으며. 씽크풀 글을 보고 있을 서돼지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



정신 차려라..... 주주들이여..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서씨기씨불신 12.09 10:36 (1.251.***.144)
복날쯤 돼지 한번 잡죠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