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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지만 네 분을 모셨습니다
제주셀오름
2021/12/06 21:59 (58.230.***.12)
댓글 31개 조회 8,222 추천 326 반대 21


왼손에는 천주교 묵주반지 돌리고있고

오른손은 불교의 염주를 돌리고있고

눈은 기독교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입으로는 증산도 ..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외치고 있습니다..

음..... 생각보다 센 놈 이군요

제 힘도 부치는군요..

4곳에서 기를 받으니.. 4주안에 길이 열리겠지요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 이 기도빨은

서정진을 향해서 가야겠지요

설마 좋게 빌겠어요... 내 고통이 이러한데..

조금 더 심해지면 길 가다 사람 물지 싶어요..ㅎㅎ

자꾸 앞니를 들어 내고 뭐든 물어 뜯고싶은데

아직 침은 질질 안 흘리는것봐서 그나마 다행이겠죠

다들 식사 잘 챙기세요..건강 잃으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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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3815 12.06 22:01 (211.36.***.174)
나미아미타블관셈보살.
서돼지 소주 똥구녕이나 빨아재끼게 해주세요.ㅠ
감삼다 12.06 22:04 (119.197.***.148)
sos3815 제발 이런 쓰레기들이 내눈앞에서 사라지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멘.
sos3815 12.06 22:06 (211.36.***.174)
감삼다  꺼져
소주 똥구녕이나 빨아재껴라
너네동네가라
제발좀..
심호강호 12.07 00:49 (222.236.***.82)
sos3815  지발좀 꺼져라
tankfull 12.06 22:02 (114.205.***.192)
제발 기도빨 제대로 듣도록 응원합니다. 혹시 아나요 밤새 기적이 일어날지...(이런 맘을 가지고도 미안하지 않을만큼 괘씸한 족속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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