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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지만 네 분을 모셨습니다
제주셀오름
2021/12/06 21:59 (58.230.***.12)
댓글 31개 조회 8,222 추천 326 반대 21

왼손에는 천주교 묵주반지 돌리고있고
오른손은 불교의 염주를 돌리고있고
눈은 기독교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입으로는 증산도 ..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외치고 있습니다..
음..... 생각보다 센 놈 이군요
제 힘도 부치는군요..
4곳에서 기를 받으니.. 4주안에 길이 열리겠지요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 이 기도빨은
서정진을 향해서 가야겠지요
설마 좋게 빌겠어요... 내 고통이 이러한데..
조금 더 심해지면 길 가다 사람 물지 싶어요..ㅎㅎ
자꾸 앞니를 들어 내고 뭐든 물어 뜯고싶은데
아직 침은 질질 안 흘리는것봐서 그나마 다행이겠죠
다들 식사 잘 챙기세요..건강 잃으면 이렇게 됩니다
제주셀오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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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돼지 소주 똥구녕이나 빨아재끼게 해주세요.ㅠ
아멘.
소주 똥구녕이나 빨아재껴라
너네동네가라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