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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분들 보면서 투자의지를 다졌는데..
샘터찬물
2021/12/06 13:11 (1.222.***.90)
댓글 20개 조회 1,760 추천 77 반대 34

2017년 처음 들어와서 능력자 분들의 글을보며, 꾸준히 투자를 했습니다. 

셀트리온 희망주주연대에 가입도 하고, 이런저런 미담도 들려오고 참 종았습니다.


1830이 되고, 19년 그 참담하을 보면서도 그 분들이 글이 위안이 되고 함께한 주주분들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작년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역시나 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 털어부어 주주분들과 함께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딸아이 셋에게 통장하나씩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년말에 대주주 회피를 하고, 다시 1월에 끌어모아 재매수를 하면서 수익이 제로가 되어도, 믿었습니다.

한데, 그때 그리 의지했던 분들의 필명이 언젠가 하나둘 사라져가고, 주가가 곤두박칠 치면서, 불안한 마음과 함께, 모두들 떠난건가 두려웠습니다.

그들이 부재가 더 두려웠습니다.


비대위가 생기고, 갑자기 싱크풀이 의견이 분분하면서, 분열되어 갈때 두렵웠습니다.

다시 주주연합회가 생기고.... 또 다시 불협화음이 나오고...

이런 모습이 주가의 하락보다 더 두렵습니다.


삶의이유님의 엊그제 글은 삭제되어 있고, 왜 그리 미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찬성과 반대의글 비중은 찬성이 많은듯 보이기도 하던데...

회사와 서회장에 그리 악담을 퍼부으면서, 왜 회사와 대립하는 걸 반대하시는지.....

함께 같이 해 나갈 수는 없는지.....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데.... 

예전처럼 다시 함께 할수는 없는지 !!!!

함께 서로 의지하는게 이 어려움을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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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ik 12.06 13:15 (223.62.***.26)
여기에 네임드 일명 능력자? 그런분 지금 없습니다.
1. 기사 퍼 나르는사람
2. 예상 희망회로 글들. 팩트는 없음
3. 현란한 글솜씨 부리기. 그래프
4. 무조건 합병. 이중대 만 남아 있을뿐

지금은 각자도생 아무도 믿지 마시고 손해든 이익이든 자기만 믿으시길.

완전 사측 대변인으로 변질.
작성자 샘터찬물 12.06 13:19 (1.222.***.90)
starsik 예전과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글을 읽어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잠시 씽크풀을 끊어야 하는지 ???
starsik 12.06 13:23 (223.62.***.26)
샘터찬물  보이는것만 믿으시길. 지금 셀트는 예전의 셀트가 아닙니다. 그만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종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도 믿지 마시고 보이는 팩트만 믿으시길. 그게 이 아싸리판에서 살아남는 길 입니다. 유투버도 보지 마시고. 목표 금액만 설정. 그리고 올때까지 내려 넣으면 됩니다. 급한돈 아니면. 성투하세요.
cellsurvey 12.06 13:15 (175.195.***.212)
그 사람들이 다 떠난 것이 아닙니다.
게시판이 혼탁해져서 잠시 떠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작성자 샘터찬물 12.06 13:18 (1.222.***.90)
cellsurvey 말씀만으로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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