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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가는 환자들 앞에 놓고 말장난하는 의협
소명
2021/12/01 22:48 (202.80.***.183)
댓글 28개 조회 5,854 추천 304 반대 14
"의원급 의료기관에 외래 진료 개념을 도입하는 재택치료 방안 수립이 필요"
"항체치료제를 선제 투여할 수 있는 단기치료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고려"
이 시점에 방안 수립하고 고려한다?
천은미 교수가 얼마나 다급하면 체육관에 몰아넣고 항체치료제 주사하자고 했을까?
그 후 수백명의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8월중순 인도네시아에 렉키로나가 보급됐다.
당시 하루 확진자 5만여명, 사망자 2천여명.
화장터를 신설하고, 묘지가 없어서 중장비가 공동묘지 만드느라 정신없었다.
현재 하루 사망자 10명 이하.
항체치료제 도입 한달 후 사망자는 기적같이 사라졌다.
One-day Care.
확진되면 병원에서 1시간 주사하고 곧바로 귀가하여 재택치료한다. 참 쉽지요?
한국 의사들 방역당국들 쉬운 일을 참 어렵게도 한다. 못된건지 미친건지.
덕분에 렉키로나라는 보물이 세상에 나오는데 오래도 걸렸다.
이제 항복선언 하겠지.
소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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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이 되는 동시에
감기처럼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으면
손쉽게 해결될인데 ㅠ
무능한 정부
무능한 재앙이
무능한 식약처
무능한 질본
좌파 세력들이 문제입니다.
재앙이로다.ㅠ
말해도 들어주지도 않아 불쌍한 곳인데
의협에는 내과말고 다른 전문분야가 대부분인 곳인데
코로나 확산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확진자를 빨리 구별해 내서 빨리 치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파시키는 감염자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