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재택치료자에 대해서도 필요 시 국산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를 활용
가치만본다
2021/11/29 17:23 (180.182.***.56)
댓글 14개 조회 3,152 추천 97 반대 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병상 여력이 빠듯해지고 있다. 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에 대응해 재택치료 중심으로 의료대응체계를 전환한다. 재택치료자에 대해서도 필요 시 국산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를 활용한다. 생활치료센터 2000병상과 중증등병상 2063병상도 추가 운영한다.
특히 추가접종(부스터샷)과 소아·청소년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한다. 방역패스에 대해선 6개월의 유효기간을 설정한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3차 접종이 추가접종이 아니라 기본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마쳐야만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82431
가치만본다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 이전글
- 레키로나 처방 확대
- 이전글
- 방역 브리핑중
- 다음글
- 먹는알약
- 다음글
- (속보)렉키로나주 적극 사용
정부 높으신분이 3차 접종맞다 부작용으로 죽어야 정신을 차릴란가...
지극히 당연한 요구
돈 많이 보는
삼성이 반도체 정부에 원가공급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