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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 합병과 회사의 현재 태도에 대한 단상
t가창지기t
2021/11/26 13:17 (223.39.***.2)
댓글 1개 조회 1,108 추천 35 반대 8
여러분
힘들어 할 힘도 없는 요즘 시기이시죠
모든게 원망스럽지만,
간단하게 회사의 현 포지션을
지극히 개인적인 뇌피셜로
풀어 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2월3일 홀딩스간 합병 기일입니다.
지난번 스킨케어가 주주들의 주식 청구권
행사로 스킨케어를 제외하고 이번에
다시 합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셀케 홀딩스는 백프로 지분이니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셀트 홀딩스는 임석정 펀드가
4~5프로 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호 지분이라 하지만
막판 반대를 하면 홀딩스간 합병이
어렵게 되고 이는 지분법에 의해
향후 여러가지 법률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홀딩스간 합병까지는
현 상황을 끌고 가면서 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생각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다음주 집회 참석은 못하지만
적극 응원하며
12월3일을 계기로 터닝 포인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힘들어 할 힘도 없는 요즘 시기이시죠
모든게 원망스럽지만,
간단하게 회사의 현 포지션을
지극히 개인적인 뇌피셜로
풀어 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2월3일 홀딩스간 합병 기일입니다.
지난번 스킨케어가 주주들의 주식 청구권
행사로 스킨케어를 제외하고 이번에
다시 합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셀케 홀딩스는 백프로 지분이니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셀트 홀딩스는 임석정 펀드가
4~5프로 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호 지분이라 하지만
막판 반대를 하면 홀딩스간 합병이
어렵게 되고 이는 지분법에 의해
향후 여러가지 법률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홀딩스간 합병까지는
현 상황을 끌고 가면서 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생각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다음주 집회 참석은 못하지만
적극 응원하며
12월3일을 계기로 터닝 포인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t가창지기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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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e 11.26 13:38 (110.12.***.171)
임석정 펀드란게 단순 뮤츄얼펀드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금융권 출신 인물 끌어안고나서부터 회사 스탠스가 주주친화적인 모습이 사라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