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투자를 할때 기성언론의 기사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
언론의 우호적인 기사는 항상 좋은 수급을 불러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항상 악의적인 기사와 공매세력의 커플링은 셀트리온의 주가를 바닥으로 끌어내립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거짓기사는 폭락을 만들고 끝!!!

사실 셀트 장투분들은 거짓기사를 보더라도 분별력이 있지만 대다수 개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셀트리온의 일반개미들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보 습득을 잘못된 언론으로부터 받아들이는지 제가 주위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직원들에게 '종부세 감면 정책'에 국민들의 50% 이상이 찬성했다라는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직원들 왈...
"별로 이상하지 않는데요, 세금 감면해준다잖아요"
그래서 제가 종부세가 뭔지 아냐?라고 하니
"잘모르겠는데, 세금 감면 아닌가요?"

제가 종부세를 내는 사람이 1.7%에 불과하다고 말했고
마치 노비가 지주의 세금을 걱정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니 설문조사의 결과에 놀라워하더군요.

삼성이 지배하고 권력의 이권을 대변하는 기레기가 없어져야 세상이 바르게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개혁법을 기레기들과 기득권의 결사적인 반대로 처리가 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제대로 처리되었다면 잘못된 기사로 피해를 보게되었을때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보상을 가할수 있을텐데요.

올바른 리더가 나와서 언론개혁을 통해 공매도의 협잡꾼인 기레기의 횡포가 더 이상 없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