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와이프, 딸 그리고 백신?
kjhfriend
2021/11/24 14:07 (223.39.***.24)
댓글 4개 조회 1,514 추천 81 반대 3
우리집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저만 해당됩니다..
와이프는 그토록 두려워하던 백신 화이자를 제가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주변 분위기에 어쩔수 없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부작용발생 생리불순, 가려움증,, 등등 두려워했던 부작용을 격고나니 절대 2차 접종은 안하겠답니다.. 이제 저도 와이프한테 백신 맞으라고 제안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제 딸은 중1학생입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백신 맞으라고 그렇게 강요해서 1차 접종이라도 했는데.. 딸한테는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성장도 끝나지 않았는데.. 와이프 부작용도 경험하고,, 특히 백신을.. 처음 개발되는 mRNA방식으로 1년만에 뚝딱 대충 임상해서 대충 허가내줘서 나온 백신을 제 딸에게는 도저히 못 권하겠습니다.. 보통 백신을 개발하는게 적어도 5년동안 부작용을 관찰하고 나오는데 지금 백신은 너무 급조한거지요.. 아직 한참 성장 중인 청소년에게 나중에 호르몬 이상,, 또는 유전자 변형 등.
성인이 될쯤 발견되면 그때는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가정이 심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걱정이 되어 백신은 이제 못 맞추겠습니다.
이제는 레키로나 처방이 확대된다는 정부방침도 나오고.. 또 조금 있으면 여론에 못이겨 반드시 경증 누구나 개인 비용으로 치료제 처방 받을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오겠죠.. 그때까지 기다리다.. 혹시나 소중한 우리가족에게 코로나가 온다면 그때는 제돈으로 기꺼이 셀트리온 레키로나를 맞겠습니다.. 제발 그날이 빨리오길 기대합니다.. 저 같은 생각을 하는 가장들 엄청 많겠지요..
셀트리온 레키로나가 제대로 큰 역할할 때가 도래할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성투하세요
kjhfriend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