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gregory16
2021/11/09 08:02 (49.1.***.59)
댓글 9개 조회 7,729 추천 337 반대 2

이날 국내 증시가 요동친 이유는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효과가 시장이 예상한 수준을 뛰어넘은 결과였기 때문이다. 다만 치료제 부작용 데이터가 아직 충분치 않은만큼 더 지켜봐야한다는 지적이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화이자 치료제의 경우 1219명에 대한 중간 분석 결과로, 이 중 화이자 약을 투여한 환자는 600명 정도"라며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까지 충분히 검증하기 위해선 수만~수십 만명의 투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역시 "부작용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또 증상 발현 후 조기 투약이 이뤄지려면 적시의 진단검사가 동반돼야 하는 만큼 적용하기 위한 과제 역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gregory16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110811주주 11.09 08:16 (210.123.***.235)
심한 합병증 1.7% 라고 했는데 발표를 안해서 뭔지 궁금합니다.
컴짱이 11.09 08:44 (121.150.***.174)
화이자는 일단 약을 팔고 그 약을 투약한 환자를 대상으로 부작용을 수집하는 전략인듯
시에나 11.09 10:40 (180.134.***.232)
컴짱이  화이자백신이 임상2상후 판매및접종시작이라서 접종자 사망자와 부작용이 (3임상단계였음)그데이터라고 보는이유이기도했죠.
rich2022 11.09 09:11 (182.230.***.253)
국내 질멍청과 기레기들은 관심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화이자 알약이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국민께 인식시켜야 위드코로나 정책에 문제가 없고 선거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