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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 권위 권위저널(The BMJ), '화이자 백신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황금거위셀트
2021/11/09 07:22 (182.212.***.150)
댓글 9개 조회 4,726 추천 223 반대 7

* SBS 뉴스에도 보도되었음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 이 부분 지켜지지 않았다!' 부작용 조사  필요 
 
인류 최악의 의료사고 되나? 
 
결국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실험을 거친 엉터리 백신일 가능성이 최근 권위있는 영국의  의학회지(The BMJ jounals)를 통해 제기됐다. 
 
화이자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진행했던 전직 1명과 현직 2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 백신이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고, 예방효과는 과장되었으며, 중증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되지 않은 백신'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내부 고발자의 폭로를 게제한 영국 의학 저널 The BMJ는 1840년에 창간된 의학 저널로 영국의사협회 산하의 출판 출판기업인 BMJ에 의해 매주 발행되는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이다. 
 
부실한 임상실험과 이를 묵인한 FDA, 그리고 각국 정부의 무책임한 권유로 인해 이미 국민의 대다수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실험을 거친 부적격 의약품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 이라면 이것은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역대급 의료사고인 셈이다. 
 
SBS는 The BMJ를 인용 보도하면서 '화이자사가 임상실험 자체를 엄격하게 진행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화이자가 발표한 94%의 항체 형성률 역시 과장되었다'(신뢰할 수 없음)고 보도했다. 또한 접종 후 하혈이나 생리 이상(불순) 등의 부작용은 아예 임상시험에서 빠져 있었다고 전했다. 
 
이미 전 국민의 70% 이상이  수 차례 검증도 안된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 제네카)을 접종한 상황, 접종 받은 국민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법적 소송이 줄을 이을 수  있다.  
 
이미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200명에 육박하고, 중증 이상의 부작용자는 13,000명에 육박한다.
게다가 전 국민의 70%가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하혈이나 생리불순, 혈전 등, 크고 작은 부작용을 모두 합치면 수 백만 명이 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지금은 부작용이 없더라도, 임상실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백인이 향후 몸 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불완전한 백신 접종을 권고한 각국의 방역당국은 과연  책임이 없을까? 
 
'백신 패스'는 당연히 철회 되어야 할 것이며, 치로제가 나온 상황에 그동안의 백신 접종 위주의 방역 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파이넨스투데이 2021년 11월 5일 기사에서 발췌하여 옮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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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68931@nv 11.09 07:31 (114.30.***.161)
SBS 뉴스 믿을만한게 못됨
지금부터셀트 11.09 07:45 (14.35.***.73)
0000168931@nv  1092
정반장 11.09 07:33 (223.39.***.103)
치료제도 똑같을듯요. 암상 효과를 너무 과장되게 만들었어. 이런건 규제가 필요할거 같은데~
cellsurvey 11.09 07:41 (175.195.***.212)
제약회사의 부도덕함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이 더 큰 문제입니다.
상선약수16 11.09 08:05 (121.130.***.155)
KBS, MBC 등 다른 뉴스에서는 관련 기사가 없었습니다. 판단을 유보하고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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