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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심상치 않다
파파라치
2021/10/30 17:44 (222.105.***.34)
댓글 7개 조회 2,189 추천 20 반대 66
자기때문에
동업자들 사이에 큰 싸움이 났는데
완전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있다
오히려
티끌만큼의 책(責)도 잡히지 않겠다는듯
먼산만 바라보고 있는듯하다
도대체
무슨 믿는 구석이 있는것인가?
한두달안에
대주주나 개미투자자나
죽느냐 사느냐가 결판 날듯한데
지금의 기운과는 사뭇 다를것같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드는것은 왜? 일까?
혹시 우리가
남의다리 긁고있거나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파파라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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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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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표현 하고자 했는데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 지는것 같아 단어를 바꿨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완전 무대응으로 일관 한다는게 정상적이지 않거든요
뭔가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1,은 100% 동감이고요
2,는 셀의 전략적(상업적?) 판단이라 저같은 비전문가가 평가 할수없으나
다만, 셀의 현재까지의 주주들의 빗발치는 원성에 대응하는 자세로볼때
뭔가 분명히 있다(100% 나의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