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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기업
탐구생활
2021/10/28 18:41 (223.62.***.56)
댓글 7개 조회 1,186 추천 62 반대 16
연기금등 국내 기관의 외면으로 주가가 반토막 났네요. 서회장이 자식승계는 없다고 공식적으로 언급 하고 다녔는데, 은퇴 후 그룹 자식승계를 위한 작업만 몰두 하여 약속 불이행으로 시장의 신뢰를 잃은 결과네요... 개미 투자자는 이제 사기꾼 기업이라고 하고요.....

현 상황 수습 방안은 합병보다 두 자식이 셀트그룹에서 모든 직을 내려 놓는게 유일한 시장 신뢰 회복 방법 인것 같네요. 내돈 지키려면 서회장 께서 약속한 소유, 경영분리 즉 두아들 셀트관련 모든직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서회장은 사기꾼에서 벗어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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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내희망 10.28 18:29 (115.145.***.106)
자기발로 내려놓을리는 없으니 내려놓게 만드는수밖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110811주주 10.28 18:39 (222.106.***.223)
지난 주총에서 두 아들 놈들 이사 반대하자고 그리 했건만 다들 이제 와서 자기 발등 들 찍고 있네요.
asukai 10.28 18:41 (39.7.***.188)
서진석 서준석 끌어내립시다
hahayoun 10.28 18:42 (223.38.***.78)
반대표가 생각보다 적어서
힘든강을 건너온거죠
다들 서씨한데 무한 신뢰한 결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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