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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mRNA 파이프라인 확장 호주 파트너십 추진 EMA신청.......
셀트백두산
2021/10/27 11:30 (117.111.***.119)
댓글 12개 조회 3,878 추천 91 반대 10
http://m.medigatenews.com/news/1080587795
국내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과 아이진 등이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호주의 임상 인프라와 연구 능력 등을 고려해 공동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류동균 신약연구본부 팀장은 지난 2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한-호주 mRNA 백신 파트너십 라운드 테이블에서 자사의 감염병 R&D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향후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
류 팀장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백신 파이프라인은 인플루엔자 백신(CT-P25)과 폐렴구균백신(Pneumococcal vaccine·CT-P35), 수두 백신(Varicella zoster vaccine) 등이 있다.
인플루엔자백신은 세포배양기반의 4가백신으로, 현재 공정개발을 완료했으며 비임상물질을 생산해 독성시험을 진행 중인 단계다.
폐렴구균백신은 타사 대비 차별성 있는 단백질접합백신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동물효력시험 마쳤다. 수두백신은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백신으로, 동물효력시험을 진행한 결과 GSK 싱그릭스와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감염병 항체치료제(antibody therapeutics) 파이프라인은 3가지로,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CT-P27은 칵테일제형이며 현재 국내 임상2상을 마친 상태다.
류 팀장은 "나머지 2개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하나는 2개월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승인을 거쳐 1만 8000여명의 환자가 사용한 CT-P59이며, 이는
////////////////
유럽 의약품청(EMA)에 사용 신청을 한 상태"라며
/////////%%%%%%%%
"CT-P63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잘 대응하는
항체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류 팀장은 "감염병 파이프라인과 연구네트워크를 활용해서 mRNA 기반의 백신도 개발 중이다. mRNA는 특허기술 장벽이 높아서 원천기술 개발이 중요한만큼, 초기 단계에서 호주와 파트너십은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방안의 공동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백신 선정과 DNA플라스미드 개량, 특허장벽을 넘는 변형핵산 기술 개발 등에 대한 협력도 이어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를 넘어 차세대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업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꽁견 박살
국내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과 아이진 등이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호주의 임상 인프라와 연구 능력 등을 고려해 공동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류동균 신약연구본부 팀장은 지난 2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한-호주 mRNA 백신 파트너십 라운드 테이블에서 자사의 감염병 R&D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향후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
류 팀장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백신 파이프라인은 인플루엔자 백신(CT-P25)과 폐렴구균백신(Pneumococcal vaccine·CT-P35), 수두 백신(Varicella zoster vaccine) 등이 있다.
인플루엔자백신은 세포배양기반의 4가백신으로, 현재 공정개발을 완료했으며 비임상물질을 생산해 독성시험을 진행 중인 단계다.
폐렴구균백신은 타사 대비 차별성 있는 단백질접합백신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동물효력시험 마쳤다. 수두백신은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백신으로, 동물효력시험을 진행한 결과 GSK 싱그릭스와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감염병 항체치료제(antibody therapeutics) 파이프라인은 3가지로,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CT-P27은 칵테일제형이며 현재 국내 임상2상을 마친 상태다.
류 팀장은 "나머지 2개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하나는 2개월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승인을 거쳐 1만 8000여명의 환자가 사용한 CT-P59이며, 이는
////////////////
유럽 의약품청(EMA)에 사용 신청을 한 상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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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63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잘 대응하는
항체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류 팀장은 "감염병 파이프라인과 연구네트워크를 활용해서 mRNA 기반의 백신도 개발 중이다. mRNA는 특허기술 장벽이 높아서 원천기술 개발이 중요한만큼, 초기 단계에서 호주와 파트너십은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방안의 공동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백신 선정과 DNA플라스미드 개량, 특허장벽을 넘는 변형핵산 기술 개발 등에 대한 협력도 이어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를 넘어 차세대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업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꽁견 박살
셀트백두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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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잘 챙기시길, 늘 미안한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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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보입니다 삭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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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에 사용승인신청했다네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에 사용 신청을 한 상태"
이런 미친놈들이 있나? 회사 정말 답없다.
fda신청후 1개월이면 승인 난다며?
그럼, 유럽과 미국 동시에 통과될수도 있나요?
수정 되었네요
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