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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이병철=김우중
부산동동
2021/10/16 21:34 (106.101.***.230)
댓글 5개 조회 1,839 추천 138 반대 8


이라고 생각들 하실수 있지만 정주영 회장은 김우중을 개꼬리에 털 만치도 생각 안했답니다
왜그런지는 여러분 시대적 판단에 다를수 있겠죠
이건희=서정진 이라 생각 했고 아니 흑수저로서 더 뛰어나다 생각 했습니다
이건희 이재용 세상에 쌍욕을 다들어 먹는중에 그강도에 최고는 저를 포함한 셀주주들 이었습니다
왜??바로 정의와 정도 입니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삼전 주주들 이건희 이재용 -30%와도 쌍욕 하나요?
서정진 명예회장님~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경어를 씁니다만 요기까지만
나름 성공하니 아무도 안보이죠
사나이 남아일언중천금
저역시 조그만 하지만 기업 운영하면서 열댓명 직원들 걱정에 같이 살아볼거라 요즘 밤잠이 안옵니다
본업에 성장성보다 셀트리온에 성장성을 더 믿고 6년 투자 했거만 내 노후 더 편할려고~
지금 깨달었소~ 당신보다 나를 믿고 따르는 내식구 내주변 부터 먼저 챙기고 같이 살아가는걸 책임이자 의무인줄 알았건만~~
쯧쯧~
그리 살다보니 내 옆사람들은 나를 보호해주고 안아주고 바람막이가 되어 내 마음은 행복 하구만
과포장된 당신을 무한 신뢰한 내자신이 부끄럽고 안타갑소~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지금까지 당신을 믿고 따라오고 믿어온 사람들 한테 비수에 꽂히지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서시오 돈 당신 입으로 머라했소?
하루세끼 밥 다똑같다~
그밥 먹으며 지금 이 작태들을 구상했소
신혼집 결혼자금 부모님 노후 은퇴 자금 아이들 학자금
당신은 그 꿈들을 깨버렷소
늦지 않았소
무대응 시간이 답이 아니오
챗기가 있을때 김칫국 엄지손 따주는 정도는 당신이 해주는게 인지상정이오 지금 주주들이 원하는게 이정도요~
많이 바라는게 아니오 당신이 나 또한 여러 주주들을 무시하는 이작태에 열받는 것이오
칼을 맞지 말고 꽃을 받으시오 제발
오늘 절에 갔다와서 모든걸 버릴려고 해도
서정진 이사람은 안버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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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505 10.16 23:47 (14.5.***.199)
주주분들 중에 정말 절실하고 필요한 자금들이 많을텐데 지 배채우기위해
한푼두푼 모운 모운자금 크게 손실나서 ,주주들 손톱만큼이라도 생각했으면 그런행동절대 못합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아직도 믿고 찬양하는분들 ,주가야 언젠가 가겠지만 인간다운 모습이 있을지 다시 바라봐야할것입니다
뭉게꾸름 10.17 00:45 (121.174.***.107)
임상옥의 말처럼
장사꾼는 이문을 남기는게 아니고 사람을 남기는것이라 들었지만
서정진은 이문을 위해 입과 머리를 놀렸던 장똘뱅이와 다름없었네요~~~ 씁쓸.
nsk35153515 10.17 09:04 (211.216.***.57)
사리사욕에 뱃때지 기름기가 철철흘러 넘치는 전형적인 역댓급 사기꾼입니다?
내 생각엔 조만간. 뱃떼지 기름기 때문에 급사할 운명일거 같은데!
못땐.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했는데 이런 �� 돼지같은. 쓰레기는 허늘에서 거둬 들이지 않을까요!
주주들. 눈에 피눈물 나면 서돼지 눈에 피ㅡ고름. 나올 것입니다? 전형적인 사기꾼이란걸 알았습니다?
꼭 천벌 받기를?
js7447 10.17 12:11 (1.244.***.30)
주영이는 머슴천재
병철이는 쩐 있어서
그나마 일본핵교라도
다닌 걸
전경연회장할 때도 부러버하던

김우중은 연대상학과
부친은 대구사범 박정희 스승
대중이는
박정희 스승 아들
우중이 피작살내면서
금융권 정리
산업은행
상업ㆍ수출입
새마을
기타등등


hunger 10.17 20:23 (115.139.***.200)
정진이 가슴을 찌르는 좋은 글이네요,깊이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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