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비대위에 힘들 실어드려야 합니다.

제 경험상 정식출범한 비대위에서는 이곳에 올라오는 개별의견은 참고는 하실겁니다.

아마 지금 보시면 참 답답한글 많이 올라올겁니다.
거기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 없습니다만 분명히 그 내용중 비대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있지요.

저는 마스터 고문님께서 건강문제만 아니라면 혜안과 경륜과 지식과 인맥 모든걸 갖추신 분이란걸 알고있습니다.

지금 비대위는 냉철하게 중심을 잡고계시고 우리보다 백배 천배 지분모으기 확장을 고심하고 계실겁니다.

믿고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이제 울림이 시작됐으니 비대위를 믿고 기다려주시며
지분모으기에 총력을 다해주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서회장과 현 경영진은 명분과 신뢰 모두를 잃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면 목구멍이 포도청인 직원들도 과연 저렇게 떠났다고 하는 서회장을 존경하고 마음으로 믿고 자랑스러워 할까요?
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요즘 MZ 세대는 묵고살라고 어쩔수없이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유일한 힘은!!
단합밖에 없습니다.
우리끼리 싸울 힘이 아직도 남아있나요?
우리끼리 아직도 댓글로 믿니 못믿니 할여유가있나요?
반대매매 투매로 다시 15보면 그때 정신차릴건가요?
설마가 사람잡는거 경험했잖습니까?

명량 영화에 이순신 장군이 하신 말씀입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순간 그 두렴움은 큰 힘이 될것이다.
지금 각자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자
내일 연합회에서 송도까지가고
비대위에서 불철주야 힘을 모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용기를 내어 비대위에 힘을 모아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다 죽을수는 없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