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1154주 참여하겠습니다
수원맨74
2021/10/09 12:44 (223.39.***.29)
댓글 3개 조회 562 추천 36 반대 0
많이 고민했네요.
오늘 출근중이라 바로 올리지는 못하고 퇴근후에 금일중 처리하려합니다.

예전 노부모님 작은 아파트 모시는게 목표라는 글 올렸던적이 있는데요. 더이상 미룰수없어서 올해 그 목표를 실행했습니다. 부모님이나 누나들 도움없이 혼자 하고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네요. 크지는 않지만 절반 가까운 수량을 30초반에 팔아야했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수익이 지금 지금 저를 버틸수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줄은 몰랐네요.

지금 만들어지고있는 칼이 회사를 향할수있고, 그 칼을 만드는데 동의하게되는 이 상황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나를 호시탐탐 노리던 다른칼의 주인이 그렇게 믿고따르던 회사와 서회장일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든이상 저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겠네요.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이 칼이, 그동안 우리를 그렇게 괴롭혀왔던 대상 그들의 심장을 찌르고 사필귀정을 행할수있는 그런 무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대상이 그렇게 믿어왔던 공매도의 주체인지 아니면 서회장이던간에 말입니다.

모두모두 살아남으셔서 마지막에 웃을수있는 주주님들이 되실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수원맨74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셀으뜸i 10.09 12:48 (218.159.***.246)
웃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ysl19 10.09 13:06 (175.208.***.212)
큰 힘이 뒵니다.감사합니다.
시크릿 10.09 13:12 (175.126.***.197)
감사합니다^^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