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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칼자루에 머물다!
dabook1225
2021/10/09 08:58 (115.31.***.12)
댓글 11개 조회 1,492 추천 78 반대 11
이번 칼은 그동안의 회사의 행태를 일벌백계
하는데 쓰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회사는 주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려 결국 사지로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그들의 플랜을 가동시키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일정이나 주가와 무관하게 오로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환경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오만한 태도로 주주들을 농락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이번 칼이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번 칼이 칼집에 머무르기를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누구든지 간에 그자가 간자이며 사측 대변인이 분명합니다
하는데 쓰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회사는 주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려 결국 사지로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그들의 플랜을 가동시키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 일정이나 주가와 무관하게 오로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환경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오만한 태도로 주주들을 농락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이번 칼이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번 칼이 칼집에 머무르기를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누구든지 간에 그자가 간자이며 사측 대변인이 분명합니다
dabook1225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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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분노를 식히려는 술책을 부릴 겁니다 우리를 너무 다루기 쉬운 것들로 여겼기 때문에 지금이 순간도 가증스러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피같은 주식을 토해냈을 겁니다. 가정이 아니라 주가를 보면 반박할수 없는 빼박 팩트죠.
그렇게 믿고 찬양하던 사람들이 아직도 여전히 건재하다???
주주가 아니거나 사견이거나 그냥 관종...셋중 하나일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