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어쭙잖은 공명심의 결과
cfachoi1
2021/10/06 19:41 (123.214.***.79)
댓글 7개 조회 1,956 추천 116 반대 1
오늘 나온 기사

1. 아스트라제네카! 세계 첫 항체지료제 긴급 사용승인신청

2.먹는 치료제 2만명분 선구매 계약

세계에서 두번째로 항체치료제 개발해도 일반인이 아닌 언론에서도 국내에는 항체치료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기막힌 현실과 효과성이 의문시되는데도 머크약을 선구매하겠다는 정부 입장을 보면,

과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아마도, 회장이 언론에 나와 원가를 공개했던 점, 국내에는 무제한 공급하겠다고 한 점, 올 3월에는 코로나청정국이 되어 있을거라고 한 점, 이것들이 원인들일 것이다.

"일개 장사치일 뿐인 자가 장사꾼의 본질을 망각하니..돈을 대준 전주들에게 몰아친 후폭풍이 엄청나구나.."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견제가 확실히 필요하다는 생각뿐이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세이셀 10.06 19:29 (221.166.***.139)
원가공급이라는게 장사꾼이
할소린가요
그냥공짜로주고 인심이나 쓰지
영웅될려다
천하의 몹쓸인간 되부렀네
celt1830 10.06 19:34 (14.32.***.184)
서회장이 정부에 찍힌듯..
진천한우 10.06 19:37 (59.25.***.66)
웃긴게 어느나라 제약사도 자국에 원가로 약공급하는 회사가 없네요 ㅎ
노벨 상을 노렸나? 서씨?
은하수 10.06 19:38 (182.209.***.84)
경영진이 안일하거나 무능하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테토루 10.06 19:47 (118.222.***.71)
제정신이 아니죠.
지가 무슨 슈바이쳐 라고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