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일겸사익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회사에 대한 우리들의 합리적 의심은 현실일 수 있습니다...

again 2018 다시 뭉치면 이룰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모든 분들이 이제는 뭉쳐야 합니다.

올 한 해 우리는 엄청난 유린의 소용돌이에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들의 권리를 보장 받아야만합니다.

주주연합회를 비롯 여러 갈래로 갈라진 분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아래 모여야 할 시기가

도래 된 것같습니다.

우리 뭉쳐보아요....우리는 할 수있습니다..꼭꼭 해 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