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아래 씽크풀 방문 목적이 뭔지...글을 보고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가만 생각해 봤는데

씽크풀 방문은 하루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보고 중간 중간 여유 있을때 눈팅하고...왜 볼까..뭘 기대하는걸까

사람이 그리워서 나와 같이 투자 셀트를 투자 하시는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궁금해 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거...좋은글이 많아서 희망을 품고 따뜻한 글이 많아서 웃을수 있었는데

오늘에 씽크풀을 이렇게 만드신분들과 회사에 짜증나지만 더욱 짜증나는건 좋은글과 따뜻한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을 공격하고 깽판치는 그런 부류들의 인간들 진상 때문에 신경쓰실까봐 그로 인하여 좋은분들이 여기를 떠날까봐 불안합니다..

투자를 일이삼일 할 것도 아니고 엄청 도움받고 그런 희망과 격려의 글로 지금까지 버텼는데..

멘탈 잡아 주시고 이렇게 도움을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초고속 성장 셀트리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