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셀트는어려워
2021/09/22 15:13 (211.243.***.14)
댓글 5개 조회 3,105 추천 79 반대 35
이런말은 쓰지 맙시다..
당장 다끝난 거처럼 설레발에 맘 상한적 한두번도 아니고..

물론 저도 예상에 없던 진단키트 낭보에 기쁩니다만..
침착하고 냉정하게 주가가 제자리 찾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냄비처럼 일희일비 맙시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영업이익3조 09.22 15:48 (39.124.***.49)
그쵸. 호재에 잠깐 오르고 제자리 찾거나 심지어 폭락시키는 경우도 많이 봐왔으니.. 그래도 좋은 일은 좋은 일이잖아요~^^ 회사가 발전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주가에 반영될 수 밖에 없다 봅니다.
밝은미소 09.22 15:52 (223.38.***.165)
고생많았죠, 참느냐고,
더이상 안참아도 되니 고생한건죠, 그게뭐 잘못되었습니까?
떨어지든 오르든 더 참을수 있는 마음의 여력이 생기지 않았나요?

서로 위로해야 더크게 올릅니다. 공견말처럼 떨어져야 위로합니까?
장기투자자 09.22 16:42 (58.77.***.152)
냄비 ㅇㅈㄹ ㅋㅋ
진신사리 09.22 17:19 (39.7.***.170)
그냥 즐겨라~~
기쁜데 왜 조용히 있어야 하는지요..그냥 기쁘면 웃고 즐기는겁니다~~^^
지리산반달곰 09.22 20:23 (223.39.***.141)
뭐가 끝날거라 적은사람들 몇이나 되겠소 ㅋ이때 안즐기면 언제 즐겨요? 이래나 저래나 매한가지아님^^자중한다고 주가오르는것도 아니공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자들 맘이겠지요.그러면 차라리 즐기는게 더 낫지싶소.이런말도 한두번이지요? 매번 이럴때 나오는것도 문제요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