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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완자료 지연제출에 관하여
dream2cell
2021/09/13 20:57 (223.62.***.27)
댓글 13개 조회 2,839 추천 88 반대 5
네이버 종토방에 어느 고수분 댓글 보니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허락없이 옮겨봅니다.
아뭏든 좀더 지켜봅시다. 당장은 작금의 상황 이해가 안되고 피가 끓지만ㅠ 개인들과는 비교할수없이 치밀하게 이윤 추구하는 기업에서 뭔가 플랜은 있을테고 언제까지 이런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진 않겠죠..ㅠ

"왜 회사가 그걸 최대한 늦게 내는 줄 아냐? 적정성 평가 다음이 건보 등재인데, 건보 등재하려면 국내 약가를 설정해야한다. 그러면 수출할때 국내 약가를 기준으로 협상하겠지? 근데 심평원이랑 건보공단이 셀트 돈 많이 벌라고 국내 약가를 넉넉히 해주겠냐? 안그래도 약가 박하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수출하기 전에 스스로 발목 붙잡힐 일 있냐? 왜 회사가 국내에는 10만개 원가 공급하고, 건보 등재는 최대한 미루겠냐? 단순히 애국심 때문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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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a2100 09.13 20:54 (106.252.***.184)
회사 입장에선 이게 최적의 선택이었을듯
언덕과들 09.13 20:59 (39.7.***.158)
제일 잘아는곳은 회사입니다
별 영양가 없는 소리를 씨브리는것이 다혈질인간들 그다음은 무조건 깍아내리는 갯시 끼
셀트셀케하 09.13 20:59 (211.246.***.57)
그럼 애시당초 3월에 최초 접수를 안했겠죠 미루고미루고 하겠죠? 구지 연장연장하면서 그럴필요있나요?
나를이겨야 09.13 21:01 (121.163.***.142)
셀트셀케하  기사가져왔으니 보세요.
디팩 09.13 21:11 (180.71.***.5)
서회장이 10만개 발언은 했지만 그정도면 국내엔 충분할것이라는 말이었고 무제한 공급한다고 했어요
수출약가 생각했으면 그런말 자체를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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