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정부와 의료계와 공매도 세력이 이닐까요

정부는 백신의 충분한 접종을 위해

의료계는 책임 안지고 전통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의 견제와 불신으로

공매도 세력은 각종 로비와 기름칠로 정부와 의료계 그리고 언론 까지 더하여 야당까지 동뭔하죠

지금의 천은미교수가 매일 방송에서 말해도 않되는 것은

모르는 것이 이니라 전체가 통일되게 결정한 계획에 따른 것이고 질병청과 식약처 그리고 약심위 같이 의사단체에 일임된 상과 정부의 용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분명 세월호보다 큰 희생 이지만 이것을 묵인하는 이유는

마치 판데믹 상황이 전시상황으로 보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고 보는듯 한데

실제로 요즘은 우리나라 치명률은 다른 유럽 등 항체치료제 사용국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볼수 있고

그 이유는 경증 사용제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치료소에서 항체치료제 투약이 안되어 희생 이 크다고 보는데

이는 서회장의 원가 공급과 국내 무제한 공급 지시로 볼때 전혀 부응하지 않는 것이죠

규정 안에서도 치료를 안한 것과 국민에게 제대로 효능을 충분히 알리지 않고 환자의 치료 권리를 주지 않은 것
치료제를 악평하여 회사의 주가와 가치를 깎아내리고 왜곡한 것은 반드시 밝히고 책임지워야 할 것입니다

셀트리온 의 백신 개발에 관해서는 국내 허가를 피해야 할 것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와 연결시 좋을 일이 없으며 위험부담과 악평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국내 확진자 증가로 감당하기 힘들때
경증 확대와 생치소 처방은 자면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와 의료계는 공매세력이 아니기에 필요시 확대하게 될고로 기대합니다


또한 아스티라제네카도 미국의 불신 과 견제로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우리나라 같은 변방에서 나오면 외면받기 쉽고 작은 부작용에도 회사가 휘둘리기 쉽습니다
성공적이어도 작은 부작용으로 위헝을 무릅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무난한 나라 중심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