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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제]당뇨약 '피오글리타존, β-세포 보호작용 새로운 기전 밝혀져
dejavo9895
2021/07/27 09:35 (119.19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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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107270904099592
국내 의료진이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제품명 액토스)을 이용해 췌장 내 β-세포를 보호하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 기전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27일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원규장·문준성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치료제 '피오글리타존'이 인슐린 분비세포인 β-세포를 포도당독성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혀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계열의 상위 7%에 속하는 '레독스 바이올로지'(IF: impact factor=11.7)'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당료병 치료제는 80여개로 오리지널 제품인 액토스는 셀트리온제약에서 국내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dejavo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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