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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료제의 적정가
다비조
2021/07/17 19:13 (125.180.***.3)
댓글 5개 조회 2,708 추천 92 반대 9
회사는 원가를 관철했지만

그 의미와 실제 사용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회사의 의도가 아니라

제약업계나 병원 듬의 의견을 조율해 적정한 이익을 보장하는 가격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회사는 독단적 결정보다는 다양한 견해와 전문가적 관점에서 가격등 정책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차후 10만 명분이후의 약가와 변이대응 치료제는

꼭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을 보면

전문 경영인이 왜 필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경쟁력입니다
다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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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정 07.17 19:22 (113.192.***.120)
소액주주입장에서는 21년의셀트에선 공매가 100만큼나쁘다면, 서회장도 50만큼의피해는 끼쳤다고봅니다. 셀트그룹에서 이제는 서회장자체가 큰리스크가 되어버린듯...
우C 07.17 20:13 (39.7.***.214)
코스모스정  경영진에 리스크 있다고 생각되는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사리가 많이 생길수도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람니다 !!!
코스모스정 07.17 21:15 (113.192.***.120)
우C  기업은 이익창출을위해서 존재하며, 이익창출로써 국가에 기여하면됩니다. 되먹지않은 애국심이 아니라. 그리고 그런결정은 서회장의욕심으로인한 결정임이 분명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21년들어서서 소액주주들은 공매들에게 쥐터지고, 서회자우욕심으로 쥐터지고......팔라고요....이미 전재산 투자해서 팔지도못함.....
pjw0528 07.17 20:41 (42.82.***.189)
손해보고 파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렇다고 고맙다고 칭찬받기는 커녕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아직도 기사 뜨면 주가조작 언플한다고 합니다 내참 더러버서 진짜 그딴 헛소리하는것들 코로나 걸려서 렘데시비르 처방받길 비네요
셀트사랑해9 07.17 20:49 (171.234.***.56)
저번에 마이너스 난다고 했어요. 10만명분이후에 반드시 단가 인상해야 합니다. 100만원은 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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