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내가 투자한 3년 넘는 시간 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설명 좀 해주실 분? 

주총에서 개미들 위해주는 척만 할 뿐 실질적으로 한게 뭐가 있음?

주가 떨어져도 아무런 대응도 안해, 악의적 보도/기사 나와도 제대로 대응 안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ㅄ같은 회사 

냉정해질 때가 됐음

셀트가 좋다고 마냥 빨아봐야 주주한테 돌아오는거 하나 없음

뭐 그동안 셀트 경영진들이 윤리적이다 뭐 좋다 이런 식으로 빨아대는 말 많이 봤는데, 별로

회사는 이제 배가 불렀고 주주들 방패막이 세워 지들 안락만 누리는 거임

그리고 주가에 대해 별 반응도 없음 하긴 뭐 그러거나 말거나 주가 떨어지면 합병에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지도, 이제 회사는 클 만큼 컸고 경영권 방어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겠지

회장은 명예, 공명심 이딴 거에 심취해 주주들에게 주는건 없으면서 애국심 겁나 강요하고 합병 찬성 분위기

만들어달라 이 지랄이나 떨어대고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