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많은 개인들이 주식을 하면서 실패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외국인 . 기관놈들이 "심약한 개미 털기"로 개인들의
돈을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다 " 라는 유명한
말이 있고
실제 주식을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 있습니다.
상승할 것 같아서 매수를 했는데 주가는 곧 내리기
시작하고
주가가 하락하니 견디지 못하여 매도하니 곧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현상을 일본의 유명한 투자자 혼마는
사까다 전법에서 "삼봉은 매도" "삼천은 매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셀트리온은 현재 위치는 어디일까요?
"삼봉" 일까? "삼천"일까?..
저는 삼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주주분들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지만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과
"밝은 미래"를 믿고 이힘든 구간을 넘겨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은 노동의 댓가이고.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에게 1 주도 주지 말자...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