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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강세…‘렉키로나주’ 유럽서 승인 받을까

셀트리온은 지난 3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이 품목허가를 위한 순차심사(Rolling Review)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해외 허가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이미 품질 및 제조 공정 관리, 비임상 시험·임상시험 데이터를 EMA에 제출한 상태다.

제약업계에선 렉키로나주의 심사에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해외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조기에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렉키로나주에 대한 EMA의 승인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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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유럽에서 최대한 빨리 긴급사용승인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허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렉키로나주"
선 주문입니다.
긴급사용승인이 나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수 조원 이상
선 주문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예상으로는 국내 10만명분도 유럽등으로 판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국내는 경증 환자를 제외하다 보니 1-2만명 재고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럽등에서 긴급사용승인에 경증까지 포함되면 그 수요는 폭팔적으로 늘어난 것이 확실합니다.

셀트리온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멸망시키고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읍시다.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