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오늘 학회발표는 우리가 아는 사실(아버지가 누군지^^?) + a 에 대한 확인일껍니다.

그치만 아무리 좋은 내용을 발표해도 공매와 야합한 기레기 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음!" 이라고 할테고,

공견들은 막대한 자본(차명계좌)과 불법의 콜라보로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장투자들에겐 익히 익숙한 상황이고 사리가 하나더 추가되겠죠. 

(아줌마 여기 사리 하나 추가요에..그사리가 아니지만ㅜㅜ)

근데, 요즘게시판을 보니 공견들 만큼 주가 때문에 급한분들이 보이십니다. 특정하긴 어렵지만 아마

치료제 허가의 단기 시세를 보고 들어오신 분들일듯 합니다.

근데 셀트리온 장투자로써 이넘...정말 호락호락한놈 아닙니다. 모든 호재를 악재로 바꿀 수 있는

자본과 불법의 적폐라인을 공고히 갖고있는 개새끼들이 진을치고 있는 어려운 종목임입니다.

내일 아침 주가가 어찌될지, 종가가 어찌될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누군가는 여러분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꿔서

손절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걸 염두에 두시고, 

모쪼록 여유있는 마음으로 요동치는 주가에서 잘 살아남으셔서 자기 그릇만큼 수익 얻어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