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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산에 대한 오해 정리
시밀러고수
2020/09/09 21:03 (22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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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의약품은 똑같은 방법으로 생산해도 조금씩 변화가 있기때문에 허가 전에 실제 상업생산에 쓰이는 방법을 사용해서 일정하게 약을 생산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걸 PPQ (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생산이라고하고 기준은 연속 3번을 만들어서 만들어진 약의 퀄리티가 세번 모두 기준을 통과하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소동의 정체는 이 PPQ 절차로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이번 소동의 정체는 이 PPQ 절차로 보이네요.
시밀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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