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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의 중요성] 삼청교육대장 닉네임 뒷이야기
삼청교육대장
2020/05/03 00:06 (112.147.***.100)
댓글 80개 조회 10,065 추천 429 반대 67
안녕하세요 셀주주여러분
어제 질갱이** .오늘 사리** 두사람이 본인의 닉으로
글을 올리며 만은 회원덜의 찬반이 뜨겁네요..
어쩌면 이글이 이곳에서 마지막이 될수도있으리란 생각을 하며 삼청교육대장 닉네임 탄생 뒷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제가 가방끈이 그리길지 못하고 글을 쓰는데 있어서 만이 부족하니 적당히들 생각하며 일거주기바랍니다
그냥.. 할배가 한소리 헌다는 생각으로 들어주세요.
시작)
삼청교육대장 닉네임 탄생 뒷이야기
할밴 올해로 73세로 인생 말로에인는 늘근이입니다
절머서 사회부랑아건달로 70년~80년대를 보낸 1인이기도하고요~ 두환이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을당시 삼청교육대를 직접 체험했으며.. 그이후로도 등급상 상위에 남아 모든일에 연루된거마냥 시달림과 억울한 죄목으로
핵교생활을 해야만 했던 1인이기도 합니다.
삼청교육대~? 누구에겐 그곳이 지옥이었고 누구에겐
갱생할수인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누가 야그혔드시 격어본자도 있을거시고 주변사램덜이 조용히 사라져가는걸 보며 안타까워 하셨을것입니다.
친구.가족.친지,. 그리고 이름모를 머리수 채우기 급급한 군행정에 끌려온 국민학생급 어린나이.. 자기몸도 겨누기 심들었던 노인이닌 아낙네들.. 그 분류를 하자면
수도 업지요..
근디 왜~? 하필이면 만코만은 거중에 삼청교육대장이란 닉을 썼냐구요~? 그 사실은 이러합니다.
물론.. 저역시 그곳 삼청교육대를 가장 증오하고 저주하며 실어하는 1인이었으며 지금도 조케는 생각안합니다
왜 구지 그걸 쓰나~?
그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으로 올라갑니다.
저에게 13년전까지는 만은 일들이 있었고 또 사회에서 인정하는 자리에까지 올라서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알다시피 본질이 더러운것덜은 멀혀도 누구하나 올바느게 봐주질 안는게 사회적 풍토입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을 이겨내며 저는 성공했고요. 그냥 조용히 숨죽이며 살고져 매수한 주식이 셀트리온 이었고요. 여기엔 셀트리온 관계자추천도 있었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가방끈이 짤바서 컴퓨터나 헨드폰 문자도 제데로 못하는 소위말하는 꼰대였지만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순간부터는 예전 여우골.다음.네이바..등등의 주주활동방에 관심을 가지고 눈팅정도만 했지만.. 소위말하는 공매도 알바..들의 분탕질을 보며 한번씩 글을 쓴다는게 지금 이자리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다덜 그러데요~ 글쓰는거보면 절문이라고~?
네 감사합니다 그리바 주셔서요
소위말하는 독수리타법에서 지금 현재까지 얼마나 만은 욕댓글.덧글.답글이나 게시글등을 제가 ?으면 이경지 까지 왔을까요~? 이것도 셀트리온에 감사하는 1인입니다.
삼청교육대장 ~??
내가 격어?고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그때를 생각하며
버텨온 단어입니다. 공매도 알바덜 바로잡겠다고 시작한게 그 게기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욕질은 합니다 공매도알바나 예전 삼성알바놈덜헌테는요. 그래도 만이들 지 풀에 떨어져 나갔구요.
내재산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시작헌겁니다
격어봤기에 그들도 갱생시키려구 한거구요.
노친네 치매냐~? 라고들 헐수인는 긴 말이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시각으로 삼청교육대장이란 닉자체로 평가해서 본 여러주주가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참고하라고 마지막이 될수도 인는 글 남겨봅니다
저는 능력자는 아닙니다
그러케 내용도 모르고 마녀사냥식으로 보낸 능력자덜을
생각해봅니다. 아마 지금의 나와 가튼 심정으로 씁쓸함을 뒤로하였을겁니다
셀주주여러분 ~
저역시 당분간 이곳엔 오지 안겠습니다
영향력업는 1인이라 별표시는 안날겁니다
하지만..추후라도 가튼 뜻을 가지고 가치 행동하는 주주에게 마녀사냥은 삼가바랍니다
셀주주여러분
여러분 각 개개인의 목표가까지 셀트리온만 믿고 홀드해서 그동안 설푸어의 서러움을 떨쳐버리고 모두가
부자들 되시길 바랍니다
2020매출 2조
목표주가 50만이상
강력홀딩
성공투자들 하세요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추신)
나중에 마음에 안정을 찾으면 할배대장은 돌아옵니다
어제 질갱이** .오늘 사리** 두사람이 본인의 닉으로
글을 올리며 만은 회원덜의 찬반이 뜨겁네요..
어쩌면 이글이 이곳에서 마지막이 될수도있으리란 생각을 하며 삼청교육대장 닉네임 탄생 뒷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제가 가방끈이 그리길지 못하고 글을 쓰는데 있어서 만이 부족하니 적당히들 생각하며 일거주기바랍니다
그냥.. 할배가 한소리 헌다는 생각으로 들어주세요.
시작)
삼청교육대장 닉네임 탄생 뒷이야기
할밴 올해로 73세로 인생 말로에인는 늘근이입니다
절머서 사회부랑아건달로 70년~80년대를 보낸 1인이기도하고요~ 두환이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을당시 삼청교육대를 직접 체험했으며.. 그이후로도 등급상 상위에 남아 모든일에 연루된거마냥 시달림과 억울한 죄목으로
핵교생활을 해야만 했던 1인이기도 합니다.
삼청교육대~? 누구에겐 그곳이 지옥이었고 누구에겐
갱생할수인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누가 야그혔드시 격어본자도 있을거시고 주변사램덜이 조용히 사라져가는걸 보며 안타까워 하셨을것입니다.
친구.가족.친지,. 그리고 이름모를 머리수 채우기 급급한 군행정에 끌려온 국민학생급 어린나이.. 자기몸도 겨누기 심들었던 노인이닌 아낙네들.. 그 분류를 하자면
수도 업지요..
근디 왜~? 하필이면 만코만은 거중에 삼청교육대장이란 닉을 썼냐구요~? 그 사실은 이러합니다.
물론.. 저역시 그곳 삼청교육대를 가장 증오하고 저주하며 실어하는 1인이었으며 지금도 조케는 생각안합니다
왜 구지 그걸 쓰나~?
그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으로 올라갑니다.
저에게 13년전까지는 만은 일들이 있었고 또 사회에서 인정하는 자리에까지 올라서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알다시피 본질이 더러운것덜은 멀혀도 누구하나 올바느게 봐주질 안는게 사회적 풍토입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을 이겨내며 저는 성공했고요. 그냥 조용히 숨죽이며 살고져 매수한 주식이 셀트리온 이었고요. 여기엔 셀트리온 관계자추천도 있었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가방끈이 짤바서 컴퓨터나 헨드폰 문자도 제데로 못하는 소위말하는 꼰대였지만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순간부터는 예전 여우골.다음.네이바..등등의 주주활동방에 관심을 가지고 눈팅정도만 했지만.. 소위말하는 공매도 알바..들의 분탕질을 보며 한번씩 글을 쓴다는게 지금 이자리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다덜 그러데요~ 글쓰는거보면 절문이라고~?
네 감사합니다 그리바 주셔서요
소위말하는 독수리타법에서 지금 현재까지 얼마나 만은 욕댓글.덧글.답글이나 게시글등을 제가 ?으면 이경지 까지 왔을까요~? 이것도 셀트리온에 감사하는 1인입니다.
삼청교육대장 ~??
내가 격어?고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그때를 생각하며
버텨온 단어입니다. 공매도 알바덜 바로잡겠다고 시작한게 그 게기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욕질은 합니다 공매도알바나 예전 삼성알바놈덜헌테는요. 그래도 만이들 지 풀에 떨어져 나갔구요.
내재산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시작헌겁니다
격어봤기에 그들도 갱생시키려구 한거구요.
노친네 치매냐~? 라고들 헐수인는 긴 말이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시각으로 삼청교육대장이란 닉자체로 평가해서 본 여러주주가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참고하라고 마지막이 될수도 인는 글 남겨봅니다
저는 능력자는 아닙니다
그러케 내용도 모르고 마녀사냥식으로 보낸 능력자덜을
생각해봅니다. 아마 지금의 나와 가튼 심정으로 씁쓸함을 뒤로하였을겁니다
셀주주여러분 ~
저역시 당분간 이곳엔 오지 안겠습니다
영향력업는 1인이라 별표시는 안날겁니다
하지만..추후라도 가튼 뜻을 가지고 가치 행동하는 주주에게 마녀사냥은 삼가바랍니다
셀주주여러분
여러분 각 개개인의 목표가까지 셀트리온만 믿고 홀드해서 그동안 설푸어의 서러움을 떨쳐버리고 모두가
부자들 되시길 바랍니다
2020매출 2조
목표주가 50만이상
강력홀딩
성공투자들 하세요
셀이여 비상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추신)
나중에 마음에 안정을 찾으면 할배대장은 돌아옵니다
삼청교육대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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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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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대장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고, 자신들의 삶만 비추어 말을 한것이니,
빨리 돌아오십시요.
건강한 논쟁은 필요하나 꼭 한분은 자리를 비우게 만드네요...자리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빌며 건강하세요^^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멀리 가지 마시고 며칠 쉬시다가 다시 오셔서
공매도 세력들 때려 잡는 역할 다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전의 앞뒤와같은 서로다름이지요
그러나 그돈의가치는 똑같이구요
여긴 셀트리온투자자들의 정보공유.
전 늘 님의 글 잘보는1인입니다.
꼭 다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