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아래 셀케 글 쓰지 마시라는 분과 그 아래 주옥 같은
댓글 다신 분들만 보십쇼.
셀트 5년. 셀케 2년 7개월, 셀제 4년 도합 13여년 가까이 삼형제 들고 오면서 이곳에 눈팅만 하다 한글자 남깁니다.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면서 뭐라는 겁니까.
누가 이곳에 합병 이야기를 써서 셀케에 유리한 이야기를 썼습니까?
히카루딩요라는 분이요? 그분 옆방 가보세요. 거기서도 까이고 있습니다. 저런분이 진짜 주주라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곳에서 셀케 주주라고 대놓고 활동 하시는분은 해답님이랑 라라님 두분 봤는데 그분들이 옆방이면 몰라도 이곳에서 그런말 합니까? 옆방의 일은 옆방에서 지지고 볶든 할테니 그냥 두십쇼. 그런게 분란을 일으킨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저는 솔직히 님같은 분들이 스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분란을 일으키는요!

그리고 판권 빼앗자는 분들이요!
솔직히 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24년에요?
대주주 지분 생각해 보십쇼. 테마섹이나 홀딩스가 그걸 찬성 하겠습니까? 현실감이 없으십니다.
합경을 반대해도 그때쯤이면 양사 현금 유동성이
넘칠것 같은데요? 2024년이면 양사의 매출이 각각
3조는 충분히 넘을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가난한 회사일거라 생각합니까?

그리고 셀케가 유통사로의 장점이 없다는 분들도 보십쇼. 유럽에 셀케 없이 유통사 직접 계약하면 중간 마진 얼마나 줘야 할 것 같습니까? 최소 25~30%는 줘야 할겁니다. 셀케한테 25%~30% 줄것 같습니까? 셀케 마진 목표가 잘해야 15%입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직판하지 않는 제품들에서도 셀케가 최소한의 마진은 남기고 유통사에게 넘기겠지만 앞으로 셀케가 직판에 성공하게 된다면 24년에 보고 그냥 일반적인 유통사와 계약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왜 생각도 없고 논리도 없는 글로 다른 주주들한테 돌을 던집니까? 님은 셀트만 있으니 상관 없다는겁니까? 그게 알바들이 셀트 주주들 조롱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걔들 입장에선 도저히 가망없는 잡주 들고 있는 모지리들로 보일텐데요!
근데 진짜 셀트 주주들이 그렇습니까?
전 서회장의 진짜 능력은 마케팅 기회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셀케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피같은 셀트외에도 셀케도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전 어제 라라님이 올려주신 그 글들 읽으면서 그 글을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느껴졌습니다.

제발 좀 같은 주주들끼리 마음에 스크래치 줄 일은 하지 맙시다.

셀케얘기는 이곳에 하지않음이 좋을듯~

20/03/28 15:06(183.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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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ell

댓글 5개☆ 0

가가

여긴 셀트방입니다.？
합병관련 셀케유리하게올려서 분란조장하는것 여기서 보기좋지않습니다.


2020year？03/28 15:18 (117.111.***.224)

셀케는 유통사입니다 유럽유통사들 마진 조정했듯이 내년부터 셀케 마진 낮추던지 아님 글로벌유통사와경쟁시키면 셀트리온이익입니다 셀트와 셀케는 엄밀히 딴회사입니다 셀트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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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er？03/28 15:19 (223.38.***.14)

솔직히 직판 안착과 영업에 대한 믿음이 셀트주주 저리 가라 할만큼 광적이더군요. 심지어 합병을 바라지 않는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말은 그래도 1:0.5이상을 바란다는거겠죠. 합병 얘기를 꺼내는 순간 감정만 상하기 쉽습니다. 구체화 되기 전까지는 꺼내지도 말고 나와도 그냥 무시가 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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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굴쭈굴？03/28 15:22 (203.243.***.229)

합병, 셀케얘기는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정만 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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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천석？03/28 15:48 (111.171.***.218)

셀케는 유통회사 입니다. 바이오회사 아닙니다. 0.3도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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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sin？03/28 16:47 (51.211.***.205)

셀케는 셀트때문에 직판에 성공 하는겁니다. 셀트리온제품이 좋으니까 쉽게 팔수 있는겁니다. 솔직히 셀트리온 약이 없으면 직판체제 구축이 가능한가요? 셀케가지고 있는 분들은 착각이 심한거 같아요. 2024년에 판권 회수해서 다른회사 줘도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