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 bye
저 험한 바다건너서
희망의 길을 떠나는
정깊은 나의 벗이여
행복아 길어라
굿 바이, 굿 바이,
네 고운 마음을
늘 잊지 않으리라
굿 바이...
Good night, not good bye..
블로그둘러보며 깊고 단아한 감성과 재주에 탄복했습니다
연말연시 내내 들락거리며 님의 글과 감상과 음악을 들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Good Bye가 아닌 good night! 으로
잠시 휴식후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