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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人摸象-장님 코끼리 만지기
씽크션
2019/08/01 10:54 (1.215.***.138)
댓글 1개 조회 1,328 추천 22 반대 1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눈뜬) 장님 입니다.
잘 모릅니다. 대충, 아주 조금 코끼리의 형상을 만져 보았습니다...
아니... 코끼리를 만져본 분의 이야기를 들어 형태를 짐작하고 "믿음"을 가졌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그러므로 저보다 많이 본(만져본) 분들의 말씀을 믿고 "존중"하고 따르려 합니다.
그 "존중" : 경외심이... 재산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파생일지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십시오.
씽크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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