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매일 회사일과 갓난아기 보는시간 외 남는 가장 많은시간을 싱크풀을 보고 있습니다.

높은 단가에 많은 돈이 들어가고, 높아도 추매 중이며

부모님. 친구. 거래처까지 열변을 토하며

투자를 권유하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손해보며 적금도 깨시고

그 손해도 제가 드리기도 했네요.

도움이 될까하여 본격적 척운동 전부터 매일 상한가 매도 혼자하고

지금 청원 글 카톡에 나르면서 더 힘이 못되어 죄송하고

노력하시는 분들보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일 핑계로 제 노력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까 여기저기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xdApO3jc

http://naver.me/GvLcCup3

모두 좋은 주말 되시고

항상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