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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칼럼> 삼바, 누가 장난치고 있나? (매일경제 2018.7.14자)
http://premium.mk.co.kr/view.php?no=22896
정말 어이없는 글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명명백백히
증거와 사실관계가 드러나고 있는데 도대체 뭘까요?
이 삼성대변인 같은 글은 말이죠.
그동안 이 사람이 쓴 글을 찾아봤습니다.
(사진자료출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jky&pkid=1&os=144467&query=%EA%B9%80%EC%84%B8%ED%98%95
* [김세형 칼럼] 삼성 이재용 구속의 3가지 관점
-> 박근혜 압박을 받은 이재용은 무죄라는 내용.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26&year=2017&no=123154
* 김영란법 합헌은 한국 언론에 대한 모욕.
http://news.mk.co.kr/newsRead.php?no=546385&year=2016
-> 당당하면 그만인 것을,,,이제 접대 받기 어렵다고 한탄
하는 것인가?
* [김세형 칼럼] 일자리 참사, 文 대통령이 결단해야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87088
* [김세형 칼럼] 문재인정부 7가지 실험의 성적표
* [김세형 칼럼] 文정부 경제팀에 대한 걱정들
그럼 얼마나 진실된 태도로 업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 이런... 삼성 장충기 사장한테 절절한 문자도 보냈군요.
참 아름다운 언론인입니다. ~~~!!!
매일경제 김세형 고문
“3일전 매경 1면 보도대로 저는 주필 자리에서 논설고문으로 발령났습니다. 회장께서 몇 년 했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생각해보니 33년 1개월입니다. 참~신석기부터 인공지능시대까지 1000년은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과분하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늘 생각하겠습니다. 김세형 올림”
http://theimpeter.com/42872/
* IBK기업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고문 영입.임기만료일 2020년 5월25일.
-> 무슨 언론인이 사외 이사를. 그것도 가장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하는 은행에 한자리를 하시는
훌륭하신 분이었군요.
신뢰받는 언론인의 모습은 아니지 않나 합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705291602101594
그 전에는 KDB생명 사외이사를 맡았었네요. ㅋㅋㅋ
https://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705300100046920002857&lcode=00
예전이긴 한데 삼성언론재단의 [삼성언론상] 수상했군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1997&no=5088
이보슈 김세형씨.
당신이나 장난치지 말고 똑바로 하시기를.!!!!!
쌍판데기 보니 또 열불나네요.
저도 이XX 얼굴 볼때마다
역겨워서 얼굴에 X표 많이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