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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공매도
셀린디온
2018/05/08 11:01 (223.39.***.134)
댓글 2개 조회 1,836 추천 22 반대 3
구충제 먹어본 기억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기생충은 최근 북한 귀순병사 몸에 나왔다는거랑
셀트리온 공매도를 표현한거 밖엔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기생충하나 못잡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회사 주담이 문의 주주에게 삼바랑 엮는 표현은
실망스러운 모습임이 분명합니다.
공매도에 지친 마음 또 지치게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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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나비부맙 05.08 11:16 (203.226.***.3)
오늘 기생충약 250000에 한알 먹음 먹어도 먹어도 안 없어지네요
셀트홀릭v 05.08 11:29 (211.174.***.179)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어제 저녁에 구충제를 먹긴 했습니다. ㅎㅎ
때 되면 떨어져 나가겠죠. 반기 정도에 한번씩 먹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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