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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센터장 재미있는 분이네요
구름마차
2018/04/24 00:16 (182.213.***.98)
댓글 16개 조회 5,646 추천 83 반대 0
['삼성증권 유령주식사태,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은
“코스닥의 중소형주였다면 그런 이변이 벌어지면 ‘회사가 부도가 나는 건가’라는 의심을 하게 되고 주가는 하한가를 면치 못할 테지만 삼성증권 같은 주식은 다르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이 부도날 리 없고, 그런 이변이 벌어지면 선물 거래에서 매수를 매도로 잘못 넣는 식의 사고 가능성을 떠올리게 되고 투자자들은 저가매수 기회로 인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전모의가 아니라 시장이 알아서 쏟아지는 물량을 받아주면 주가를 지탱했다는 얘기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4&aid=0004007960&sid1=101&mode=LSD
[바이오 버블, 셀트리온그룹에서 가장 많이 꺼졌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임상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 실적 추정의 적정성 등이 한꺼번에 도마에 오르게 될 때에는 저가매수 수요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기대감만으로 움직인 중소형 바이오 종목의 경우 고점 대비 90% 이상, 우량 바이오 기업으로 꼽히는 경우에도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23000127#cb
역시 가재는 게편인가요 ㅎㅎ
잡았다 요놈~!
구름마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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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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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저의 모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매도 잔고가 5%로 줄어드는 날, CTP27, 램시마SC가 안정적으로 매출 만드는 날.
최조로 주식 팔렵니다.
오늘 주주대표분들아 가서 사실을 전달하지 않았다면 결과가 가관이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