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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셀트소액주주] 주식, 표준코드를 아시나요?
잘될꺼야
2018/04/09 11:17 (223.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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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한국거래소가 표준코드 시스템을 개편했답니다.
출처http://news.joins.com/article/20978582
표준코드, 즉 주식 종목코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 및 관련금융상품에 대하여 부여합니다.
증권 발행 시 표준코드 발급이 의무 사항은 아니나, 전산시스템을 통한 증권의 매매, 예탁, 관리, 결제 등 금융거래의 전 과정에 "필수적으로" 활용합니다. ('필수적으로'에 밑줄 쫙~)
출처 www.kif.re.kr/kif2/publication/viewer.aspx?controlno=205472&ic=tkp
12자리로 구성된 표준코드 만드는 방법은 아래 주소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lfekdqorkbs&logNo=1401899334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간략하게 요약하면, 발행체 고유코드(발행회사의 5자리 고유코드) 및 종목 구분코드(3자리)가 핵심입니다.
이미지 출처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ACAA4304B36900012
따라서, 주주명부폐쇄 후에 '표준코드'를 확인하면 언제 어떻게 발행된 주식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측에서 신청한 표준코드와 맞지 않거나 아예 표준코드가 없다면, '위조 주식'으로 판단해도 무방할 듯.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
개미들의 촛불집회 ==> 4월 20일(금) 21일(토) 2회 여의도 금감원앞에서 촛불집회
출처http://news.joins.com/article/20978582
표준코드, 즉 주식 종목코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 및 관련금융상품에 대하여 부여합니다.
증권 발행 시 표준코드 발급이 의무 사항은 아니나, 전산시스템을 통한 증권의 매매, 예탁, 관리, 결제 등 금융거래의 전 과정에 "필수적으로" 활용합니다. ('필수적으로'에 밑줄 쫙~)
출처 www.kif.re.kr/kif2/publication/viewer.aspx?controlno=205472&ic=tkp
12자리로 구성된 표준코드 만드는 방법은 아래 주소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lfekdqorkbs&logNo=1401899334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간략하게 요약하면, 발행체 고유코드(발행회사의 5자리 고유코드) 및 종목 구분코드(3자리)가 핵심입니다.
이미지 출처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ACAA4304B36900012
따라서, 주주명부폐쇄 후에 '표준코드'를 확인하면 언제 어떻게 발행된 주식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측에서 신청한 표준코드와 맞지 않거나 아예 표준코드가 없다면, '위조 주식'으로 판단해도 무방할 듯.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
개미들의 촛불집회 ==> 4월 20일(금) 21일(토) 2회 여의도 금감원앞에서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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