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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공매도. 네이키드 숏셀링?
l셀트지기l
2018/04/06 18:15 (211.58.***.202)
댓글 38개 조회 10,074 추천 299 반대 1
삼성증권의 문제점은 발행조차 하지 않은 주식을 전산상의 입력만으로도 거래가 되었다는 점을 인정한것이고 이는 공매도 대차시스템자체도 연관있다 봅니다.
기사를 보면...
더구나 이번 배당 오류로 시장에 나온 매물은 명의를 옮겨받은 주식이 아닌 전산상 주식으로 일종의 완전한 공매도(네이키드 숏셀링:Naked Short selling)를 한 셈이다. 500만주 넘게 매도 물량을 중개한 삼성증권은 결제일까지 주식을 매수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만큼 사건 뒷수습에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없는 500만주를 팔고 없는 500만주를 다시 사면 끝나는 것처럼 삼성은 얘기하네요. 또한 위 글에서도 공매도를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네요. 없는 주식도 만들어내는 삼성. 그리고 3조가 넘는 셀트리온 대차. 과연 연관성이 없을까요?
기사를 보면...
더구나 이번 배당 오류로 시장에 나온 매물은 명의를 옮겨받은 주식이 아닌 전산상 주식으로 일종의 완전한 공매도(네이키드 숏셀링:Naked Short selling)를 한 셈이다. 500만주 넘게 매도 물량을 중개한 삼성증권은 결제일까지 주식을 매수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만큼 사건 뒷수습에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없는 500만주를 팔고 없는 500만주를 다시 사면 끝나는 것처럼 삼성은 얘기하네요. 또한 위 글에서도 공매도를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네요. 없는 주식도 만들어내는 삼성. 그리고 3조가 넘는 셀트리온 대차. 과연 연관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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